살아있는 연출가, 스태프

A Live Director

 'We're Director, We’re Staff. 우리는 감독, 스태프입니다.'

 영화/방송의 역사는 계속해서 쓰여지는 중입니다. 흐름과 트렌드를 읽어야하는 영화/방송분야는 그만큼 현장성이 중요합니다.

 IAM ART LAB의 모든 선생님은 실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감독, 스태프입니다. 단순히 입시를 위한 수업을 넘어서 살아있는 감독, 스태프들의 지식과 열정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집중관리

One Managed By Multiple

 소수정예, 적은 인원보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관심과 관리입니다.

 IAM ART LAB은 한 명의 학생에게 Main Teacher / Sub Teacher / Mental Teacher / Teaching assistant / 각 대학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Mento 총 다섯 명의 전문가가 디테일하게 관리하고 함께하며, 지치기 쉬운 입시라는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울 것입니다.

이론에 실습을 더하다

Practical Focus

 영화/방송은 이론과 지식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영화/방송 인문학과 철학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않고, 실질적으로 찍어보는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므로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글을 발전시켜 나가며 연출, 촬영, 편집등 스태프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오직 영화/방송만

Only Director

 IAM ART LAB은 타 교육기관과 달리 오로지 영화/방송만을 가르치며 수업의 밀도와 질을 높일 것입니다.

 함께하는 모두가 '영화/방송'이라는 하나의 꿈을 공유하며 직접 영상을 만들어보며 입시를 위해 집중 분석하고 연구합니다.

다양한 특강과 현장 체험

Special Lecture

 예비 감독, 스태프로서 좋은 감독, 스태프가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고 활용하는 것입니다.

 IAM ART LAB에서는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 외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독, 스태프들의 특강을 통해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에 더해 생각이 현실이 되는 모습을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방향을 더 구체화 시킬 수 있습니다. 

영화/방송 그리고 예술

 영화/방송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영상예술 전반에 대한 이론을 배웁니다. 또한 각자 선택한 분야(연출/촬영/편집/음향/ 조명 등)를 더 깊이 공부합니다.   
 더불어 영화/방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우고, 이를통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상하기

 건축가는 설계도를 통해, 소설가는 작품을 통해, 음악가는 악보를 통해 생각을 전달하듯, 연출가와 스태프는 시나리오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시나리오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들부터 어떻게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제작하고 설명해야 하는지 공부합니다.

연출과 제작

 아무리 훌륭한 시나리오라 하더라도 실행되지 못한 상상은 아무 쓸모가 없는 종이에 불과합니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실제로 영상화시키면서 ‘영화/방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론 수업을 통해서는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을 통해 배워나갑니다.

면접, 나를 찾는 시간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입니다. 정해놓은 이야기를 잘 말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과 대화하며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은 면접은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자신을 돌아보고, 잊었던 기억을 꺼내서 다듬고 정리하고, 최종적으로 그것을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를 찾는 과정부터 타인에게 나를 말하는 연습까지 차근차근 밟아갑니다.

토론과 글쓰기

 시사, 이슈에 대한 주제와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매주 토론을 진행합니다. 일방적인 의견 제시나 발표가 아니라 함께 생각을 공유하면서 논리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연습을 합니다. 또한 나와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갑니다. 이 모든 과정을 정리하여 한 편의 글로 담아내는 연습을 합니다.

전략과 방법

 영화/방송 입시준비에는 전략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400명, 500명씩 시험보는 입시시험장에서 자신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그 전략을 방법으로 만드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제는 입시 준비로만 입시 시험이 해결되지않습니다.

IAM ART LAB에서는 체계적인 전략과 확실한 방법으로 여러분의 입시를 합격으로 이끌어갑니다.

영화 그리고 예술

 영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영상예술 전반에 대한 이론을 배웁니다. 또한 각자 선택한 분야(연출/촬영/편집/음향/ 조명 등)를 더 깊이 공부합니다.   
 더불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우고, 이를통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상하기

 건축가는 설계도를 통해, 소설가는 작품을 통해, 음악가는 악보를 통해 생각을 전달하듯, 연출가와 스태프는 시나리오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시나리오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들부터 어떻게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제작하고 설명해야 하는지 공부합니다.

연출과 제작

 아무리 훌륭한 시나리오라 하더라도 실행되지 못한 상상은 아무 쓸모가 없는 종이에 불과합니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실제로 영상화시키면서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론 수업을 통해서는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을 통해 배워나갑니다.

‌같이의 가치

‌ 예비반은 고1,2 학생들이 함께 모여 자율동아리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선생님과의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함께 영상을 만들 것을 찾아내고 또 실제로 제작해 나감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천합니다.

‌성장

‌ 예비반의 수업 가장 큰 목표는 입시를 넘어선 성장입니다. 예비 영화인으로 성장, 그리고 좋은 영화인이 되도록 준비합니다. 끊임없는 인성교육을 통해 좋은 영화인, 좋은 방송인 더 나아가서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나를 찾는 이야기

 ‌영화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이야기에 '영화가 어떻게 녹아있는가'입니다. 자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진짜 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입시 준비보다 예비 영화인으로서 걸음을 한 걸음 더 먼저 걷도록 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