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술경영(기획)

Only Art Management

 Iam Producer LAB은 타 교육기관과 달리 오로지 예술경영/기획만을 가르치며 수업의 밀도와 질을 높일 것입니다.

 함께하는 모두가 '기획자'라는 하나의 꿈을 공유하며 공연 기획(연극/뮤지컬/콘서트/무용/축제 등)과 영상 기획(영화/방송/엔터테인먼트) 입시를 위해 집중 분석하고 연구합니다.

집중관리

One Managed By Multiple

 소수정예, 적은 인원보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관심과 관리입니다.

 Iam Producer LAB은 한 명의 학생에게 Main Teacher / Sub Teacher / Mental Teacher / Teaching assistant / 각 대학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Mento 총 다섯 명의 전문가가 디테일하게 관리하고 함께하며, 지치기 쉬운 입시라는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울 것입니다.

이론에 실습을 더하다

Practical Focus

 기획은 이론과 지식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예술, 예술경영, 인문학과 철학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않고, 실질적인 기획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므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기획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예술경영인

A Live Producer

  'We're Producer. 우리는 기획자입니다.'

 예술경영의 역사는 계속해서 쓰여지는 중입니다. 흐름과 트렌드를 읽어야하는 예술경영 분야는 그만큼 현장성이 중요합니다.

 Iam Producer LAB의 모든 선생님은 실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경영인, 기획자입니다. 단순히 입시를 위한 수업을 넘어서 살아있는 기획자들의 지식과 열정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특강과 현장 체험

Special Lecture

예비 기획자로서 좋은 기획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고 활용하는 것입니다.

 Iam Producer LAB에서는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 외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들의 특강을 통해 소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에 더해 생각이 현실이 되는 모습을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방향을 더 구체화 시킬 수 있습니다. 

예술, 예술경영

 예술경영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예술 전반에 대한 이론을 배웁니다. 또한 각자 선택한 분야(연극/뮤지컬/무용/방송/영화/축제 등)를 더 깊이 공부합니다. 
 더불어 예술경영/기획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우고, 이를통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획안 작성

 건축가는 설계도를 통해, 소설가는 작품을 통해, 음악가는 악보를 통해 생각을 전달하듯, 기획자는 기획안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기획안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요소들부터 어떻게 자신만의 기획안을 작성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발표하고 설명해야 하는지 공부합니다.

기획과 실행

 아무리 훌륭한 기획안이라 하더라도 실행되지 못한 상상은 아무 쓸모가 없는 종이에 불과합니다.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실제로 현실화시키면서 '예술경영/기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론 수업을 통해서는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을 통해 배워나갑니다.

같이의 가치

 예비반은 고1,2 학생들이 함께 모여 자율동아리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선생님과의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함께 기획할 것을 찾아내고 또 실제로 기획해 나감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천합니다.

성장

 예비반의 수업 가장 큰 목표는 입시를 넘어선 성장입니다. 예비 예술경영인으로의 성장, 그리고 좋은 예술경영인이 되도록 준비합니다. 끊임없는 인성교육을 통해 좋은 예술경영인, 좋은 기획자 더 나아가서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나를 찾는 이야기

 예술경영/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이야기에 '예술경영/기획이 어떻게 녹아있는가'입니다. 자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진짜 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입시 준비보다 예비 예술경영인(기획자)으로써의 걸음을 한 걸음 더 먼저 걷도록 대비합니다.